시린제와인테이스팅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린제 1시간 산책하기 - 와인 테이스팅, 기념품 시린제는 셀축에서 20분 정도 걸리는 작은 마을입니다. 유적이 있는 셀축과는 달리 시린제는 관광객을 상대로 관광품만을 파는 작은 마을힙니다. 만약 시린제에서 파는 와인에 관심이 없다면 굳이 갈 필요는 없습니다. 여기 계시는 분들은 한국말을 꽤 잘 하시고 한국인들을 꽤 좋아하십니다. 제가 한국인임을 유럽에서 가장 잘 알아보는 도시였습니다. 길을 가다보면 호객을 하는데 진짜 양가죽, 백프로 은반지 같은 단어들을 막 하십니다.ㅋㅋㅋㅋ 시린제 1시간 둘러보기 시린제의 중심에 돌무쉬를 내려줍니다. 길을 따라 쭉 걸어갔다가 다시 걸어 내려온다면 시린제 구경은 끝 관광객용 기념품을 팔고 있습니다. 지나가다 들어가본 와인집 사장님이 한국어말을 진짜 너무 잘 하셔서 한국인끼리 대화하는 것도 다 알아 듣습니디ㅏ. 한국에서.. 이전 1 다음